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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몹시 불편했어요. 저희 강아지는 2.6키로밖에 안나가는데도, 버클이 제 쇄골에 파

작성자 유****(ip:)

작성일 2020-06-11 16:34:07

조회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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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몹시 불편했어요. 저희 강아지는 2.6키로밖에 안나가는데도, 버클이 제 쇄골에 파고들듯 배겨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고문받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왼손잡이라 버클이 앞쪽으로 오게 매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왼손잡이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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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ter 밀리옹

    date 2020-06-16 10: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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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객님, 안녕하세요 ^^
    저희제품 사용에 불편을 느끼신다니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가방 앞포켓이 앞으로 오게, 어깨끈은 일자로 사용하셔야하는데..
    혹시 어깨끈을 한번 접어 사용하시는 걸까요? ㅠㅠ
    고객님께서 고문받는 기분이라고 하시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착용 사진이라도 저희에게 따로 보내주시면 도움을 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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