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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구매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오늘 겨울을 맞이하여 미용가기 전에 꺼내놨는데

작성자 박****(ip:)

작성일 2019-12-08 15:21:38

조회 18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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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구매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오늘 겨울을 맞이하여 미용가기 전에 꺼내놨는데 역시 너무 편안해하네요. 저희 하니는 그냥 차 타고 가면 헥헥거리고 낑낑거리고 그러는데 밀리옹 가방에만 들어가면 전혀 낑낑대거나 헥헥거리는게 전혀 없고 대중교통 이용할 때는 더더욱 얌전히 잘 있습니다.밀리옹가방은 요술쟁이인가봅니다.

file review_307_image1.jpg , review_307_image2.jpg , review_307_image3.jpg , review_307_imag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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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ter 밀리옹

    date 2019-12-17 1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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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하니 애기같이 너무 귀여워요오...!
    차에 타서도 안정을 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 사진 덕분인지 블랙 색상 문의 하시는 고객분들도 계시네요.
    요술쟁이 가방들이 될 수 있도록 더더 노력해서 제품 만들도록 할게요.
    소중한 포토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 writer 밀리옹

    date 2019-12-17 12:46:28

    point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하니 애기같이 너무 귀여워요오...!차에 타서도 안정을 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이 사진 덕분인지 블랙 색상 문의 하시는 고객분들도 계시네요.요술쟁이 가방들이 될 수 있도록 더더 노력해서 제품 만들도록 할게요.소중한 포토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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