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자인(5/5) - 밀리옹 제품은 아이보리, 브라운 컬러의 조합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카시트와 비교했을때 압도적으로 이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셀티 세이블 색깔과도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2. 사이즈(5/5) 저희 애기는 지금 6키로 초반대로 지금은 그냥 써듀 되지만 성장기인 만큼 밀리옹 카시키트는 솜양 조절을 함으로써 부피 조절도 된더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3. 착용감(5/5) 처음에 애기가 들어가기전까지 간식으로 유도하면서 익숙하게 만들어주니, 솜의 폭신폭신함을 믿었는지 카시트 들어갈때 짬푸! 하면서 들어가더라구요(귀여움은 덤이더라구요) 솜양이 많아서인지 흔들리지 않고 몸은 안정적으로 잡아주는것 같고 무엇보다도 편한지 안에서도 잠을 잘 자더라구요 4. 가격(3/5) 타 카시트랑 비교시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평소 집에서는 하우스로 이동시 차 카시트로 범용성있게 사용할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렴한 이동장을 몇개 샀다가 제대로 이용 못한점이 몇번 있는데 그에 비하면 오래 잘 쓸것 같네요 할인시 구매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5. 안정성(5/5) 집에 도착해서 카시트를 손으로 끌어봤을때 잘 밀리지 않더라구요 바닥에 미끄럼 방지가 생각이상으로 잘 되어 있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