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포리는 포메 3kg 감동이는 토이푸들 1.9kg 입니당 ^^
포리는 차타고 출근을 하는데.. 그닥 가방은 좋아하지 않아요.. 방석 정도만 있어도. 얌전히 있는데 ㅜ 날도 좋고 운동겸 대중교통도 이용하고 식당에 가서도 좀 편하게 있게 해주고 싶어서 가방 찾다가 알게된 밀리옹 ! 너무 이뻐서 고민 없이 겟어웨이 겟 하려 햇지만... 벨르토트.... 발목을 붙잡고 ㅠㅠㅜ 3주 고민 했어요....... 결국 겟어웨이 겟겟겟 처음 마음으로 고고고 !! 어서 약간의
세일이 오기를 기다려요^^ 일산 케이펫페어 가서 보고싶지만 멀고요... 봄에 부산에서 만날수 잇기를🙏🏻. 가방쟁이 아닌 제동생 포리도 아주 찰턱으로 잘있고. 가방쟁이
가방순이 감동이 또한 아주 그냥 겟어웨이와 한몸 찰떡쿵! 고민은
배송만 늦을뿐 ㅜㅜㅜ 아주 그냥 추천합니다 !! 케리어 결합 부분 진짜 감동입니다~ 작년 제주 여행에서는 카시트.기내용 가방.데일리가방 3개 챙겨 갔는데.... 올 제주 여행에는 겟어웨이 하나만 챙겨가면 땡이 겟 군요 !! 고맙습니당~ 좋은 가방 만들어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