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가 요즘 프롬한라스틱이라는 츄르간식을 즐겨 먹고 있는데 손으로 짜면서 먹이는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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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옹 짜옹스푼 강아지 고양이 츄르스푼 간식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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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가 요즘 프롬한라스틱이라는 츄르간식을 즐겨 먹고 있는데 손으로 짜면서 먹이는

작성자 송****(ip:)

작성일 2022-04-24 2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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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가 요즘 프롬한라스틱이라는 츄르간식을 즐겨 먹고 있는데 손으로 짜면서 먹이는 게 츄르간식을 먹는 꽃님이도 불편해 보였고 츄르간식을 짜서 먹이는 저도 불편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짜옹스푼으로 츄르간식을 조금도 남기지않고 쭈욱! 짜서 편하게 먹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고 좋았어요!

꽃님이도 스푼으로 먹으니 먹을때 훨씬 수월해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짜옹스푼 크기가 커서 놀랐지만! 츄르의 양을 한번에 짜서 먹이려면 딱 좋은 크기더라구요!!

밀리옹 짜옹스푼 덕분에 츄르간식 먹이기는 것이 너무 편했고 아깝지 않게 남김이없이 츄르간식을 먹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견주와 강아지들의 편리함과 실용성을 생각하여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는 밀리옹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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