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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소원이( 스코티쉬폴드, 7살)가 캣타워 2개 실패하고 드디어 밀리옹 캣타워에 정착했습니다. 캣베드에 턱을 괴고 창밖을 보거나 졸기도해서 캣베드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주사기로 약먹을때 숏버전 캣타워라서 꼭대기에 있으면 집사가 서서도 쉽게 먹일수있어서 편해졌어요.
캣타워가 흔들리지 않아서 제일 좋고 나선형 동선이라서 쉽게 오르내리는 것 같아요.
첫날 냄새가 조금 나는 점과 카펫트가 고정되어있어 떼서 세탁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조립하지 않아도 되는 완성형이라서 편하고 바닥이 크고 기둥이 철이라서 흔들리지 않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색이나 디자인이 단순하고 깔끔해서 캣타워가 거실에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점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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